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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현 jonghyuon

170402 blue blue night ㅎㅅㅎ

수고했어요. 이것이 영원한 이별은 아니겠지요!

우리 다음에 또 봐요 쫑디 ㅎㅅㅎ

그때까지 몸 건강히, 하고싶은 것 행복하게 하면서 지내기를.

아프지맙시다!